을지대학교병원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하 심평원)에서 실시한 2014년 수술의 예방적 항생제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심평원의 이번 평가는 지난해 1월부터 3월까지 예방적 항생제를 사용하도록 권고하고 있는 수술 중 15개를 대상으로 항생제 투여시기, 항생제 선택, 투여기간, 환자관리, 기록률을 평가한 것이다.
을지대학교병원은 ▲위수술 ▲대장수술 ▲담낭수술 ▲제왕절개술 ▲자궁척출술 등 총 13개 수술 종합평가결과 100점 만점에 98.4점으로 1등급을 획득했다.
황인택 을지대학교병원장은 "수술 후 수술부위 감염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앞으로도 지나친 항생제 처방 없이 높은 치료성과를 낼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헬스팀 김봉수 기자 cshoo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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