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피겨스케이팅 선수 아사다 마오가 2011년 러시아 모스크바에서 열린 세계피겨스케이팅 선수권 대회에서 롯데 로고가 부착된 옷을 입고 있다. 세계일보 자료사진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