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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시황] 매물 품귀 이어져… 강서·종로 등 서울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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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물이 부족한 전세 시장에서 국지적 강세 패턴이 이어지고 있다. 19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17일 기준 전세시장은 서울이 0.26% 상승했고, 수도권은 0.08% 올라 지난주 대비 상승폭이 소폭 줄었다. 신도시(0.06%)는 지난주와 비슷한 모습이다.

서울의 경우 강서(1.30%), 종로(0.80%), 성북(0.63%), 관악(0.53%), 동작(0.45%), 구로(0.41%), 서대문(0.40%) 순으로 전셋값 강세가 두드러졌다. 강서는 내발산동 우장산힐스테이트, 등촌동 주공10단지, 마곡동 마곡엠밸리1·2·3단지, 방화동 도시개발5단지, 염창동 롯데캐슬, 화곡동 우장산아이파크, e편한세상 등이 500만∼3000만원 가량 상승했다.

나기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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