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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영진 김운하 사망, 같은 날 전해진 비보 '두 배우에 무슨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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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영진 김운하 사망

판영진 김운하 사망, 같은 날 전해진 비보 '두 배우에 무슨 일이?'

판영진 김운하 사망 소식이 전해졌다. 

지난 22일 오후 11시 45분께 경기도 고양시 일산서구 가좌동 자신의 집 앞 마당에 주차된 차 안에서 판영진이 숨진 것을 인근 주민이 발견해 119 구조대에 신고했다.

숨진 판영진은 운전석에 앉아있었으며 조수석에는 타다 남은 번개탄이 있었지만 유서는 발견되지 않았다. 판영진은 지인에게 자살을 암시하는 내용의 문자메시지를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판씨가 평소 우울증을 앓았다는 유족 진술을 토대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배우 '판영진'은 2008년 영화 '나비 두더지'에서 열연한 바 있다.

앞서 지난 22일 서울 성북경찰서는 "김운하가 지난 19일 오전 9시20분께 서울 성북구의 한 고시원에서 숨진 채로 발견됐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김운하는 3개월여 전부터 이 고시원에 거주했으며, 김운하가 며칠째 모습을 보이지 않아 이상하게 생각한 고시원 총무가 숨진 김 씨를 발견해 경찰에 신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CCTV 영상에 김 씨가 지난 15일 새벽 2시쯤 자신의 방에 들어간 뒤로 나오지 모습이 확인된 것과 관련, 김 씨가 15일쯤 숨졌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평소 생활고에 시달리던 고인은 심부전증 등을 앓고 있었으며 외상이 없는 만큼 병사로 추정하고 있다. 발견됐을 당시 사망한 지 4일에서 5일 가량 지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장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김운하의 연고자를 수소문했으나 찾지 못해 연극계 지인들의 도움으로 발인됐다.

판영진 김운하 사망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판영진 김운하 사망, 슬프네요", "판영진 김운하 사망, 무슨 일이야", "판영진 김운하 사망, 마음이 아프네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팀 조정남 기자 jj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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