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서는 이를 통해 4만명의 평안도 주민이 식량 문제 해결에 도움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며 내년에도 이 지역에 식품가공기계 4세트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IFRC는 올해 북한 내 3개 도, 13개 군 주민을 위한 재난관리, 보건, 식수, 위생등의 사업에 모두 660만 달러를 책정했다.
염유섭 기자 yuseob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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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05-28 09:57:04 수정 : 2015-05-28 09:5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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