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통신은 강제징용 시설을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하려는 일본의 시도가 ’세계문화유산에 대한 모독’이라며 “일본의 철면피한 행위는 우리 인민을 비롯한 아시아 인민들의 더 큰 규탄과 배격을 받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염유섭 기자 yuseob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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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 : 2015-05-22 13:38:07 수정 : 2015-05-22 13:3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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