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빈스커피, 서울·광주·부산 창업설명회 개최

브런치&디저트 카페 바빈스커피(대표 백호근)는 서울 홍대 본점을 시작으로 광주와 부산 등 전국 각지에서 창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서울은 지난 7일 홍대 본점에서 첫 설명회가 열렸고 오는 21일 오후 4시 두번째 설명회가 예정돼 있다. 광주는 14일 오후 2시 광주 본점, 부산은 27일 광안비치 본점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바빈스커피는 창업설명회에서 투자 대비 높은 수익성, 소자본창업이 가능한 성공 아이템, 사업 안정성 등 커피전문점 창업이 여전히 매력적인 이유에 대해 설명할 계획이다.

또한 바빈스커피만의 창업 지원 정책과 핵심 경쟁력 등을 설명한다. 사전 예약은 필수고 창업설명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바빈스커피 관계자는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창업자 대부분이 커피전문점을 선호하고 있다"라며 "창업설명회를 통해 커피전문점 창업시장 속 바빈스커피만의 경쟁력과 성공사례 등을 전달해 커피 전문점 창업을 희망하는 분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바빈스커피는 100% 아라비카 스페셜티 블랜딩 원두를 사용해 퀄리티 높은 커피와 함께 다양한 브런치, 디저트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한 곳에서 즐길 수 있는 브런치&디저트 카페로 소자본창업인 커피전문점과 브런치전문점 등 두 종류의 창업 선택이 가능하다.
 
바빈스커피는 최근 브랜드 런칭 3주년을 기념해 다양한 브런치와 디저트 신 메뉴를 출시하고 있으며 문화 이벤트와 MBC 주말특별기획 드라마 '여왕의 꽃' 제작지원 등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 중이다.

헬스팀 최성훈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