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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궁중전통육개장 본격 가맹 사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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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자료 = 홍익궁중전통육개장 궁중전통육개장>
 



























‘탕’이 외식 시장을 덥히고 있다. 육개장, 순대국, 설렁탕 등 전통식을 내세운 프랜차이즈가 불황에도 활발한 가맹 사업 활동을 벌이고 있다.

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육개장 프랜차이즈 홍익궁중전통육개장은 올해까지 100호점 오픈을 목표로 본격적인 가맹 사업에 나선다고 밝혔다. 홍익궁중전통육개장은 대파와 소고기를 주재료로 끓여낸 궁중전통육개장을 주력 메뉴로 선보이고 있다. 기존 육개장과 차별화된 비주얼과 맛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홍익궁중전통육개장은 론칭 1년여 만에 전국 25개 매장을 오픈했다. 현재는 홍익궁중전통육개장 나주 혁신점을 비롯해 시흥 정왕점, 충남 천안점, 인천 논현점 등 전국 각지의 가맹점 오픈을 앞두고 있다. 현재 가맹 대기 중인 예비창업자 수도 오픈 예정인 매장 수를 웃돈다.

곽성익 홍익궁중전통육개장 대표는 “우리 고유의 건강 전통식인 육개장을 주력으로 하는 만큼 폭넓은 소비자층을 공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국물 맛을 내는 양념 다대기 등 핵심 소스를 공급하기 때문에 초보 외식 창업자라도 쉽게 창업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가맹점의 기대수익 및 매출목표 달성과 운영 지속을 위한 슈퍼바이저의 꾸준한 관리를 통해 가맹창업자들에게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했다. 

순대국을 내세운 프랜차이즈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순대국 프랜차이즈 계경순대국은 최근 매주 목요일마다 다하누 본사에서 정기 창업설명회를 개최하기 시작했다. 계경순대국은 순대국 가격을 5천원으로 책정해 저렴한 가격과 푸짐한 양으로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순대국 프랜차이즈 1세대로 알려진 ‘손큰원조할매순대국’은 ‘큰맘할매순대국’으로 이름을 바꾸고 전국 1500호점 돌파를 목표로 세우고 가맹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담소사골순대는 우사골순대국을 내세워 20여개 지점 가맹 계약을 체결해 총 59호점까지 매장 오픈을 예정하는 등 몸집을 불리고 있다.

설렁탕을 내세운 프랜차이즈도 새로 등장했다. 본죽은 최근 열린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에서 새로 개발한 설랑탕 브랜드 ‘다가온설렁탕’을 선보였다. 다가온설렁탕은 18시간 동안 끓인 육수와 15일내 도정된 쌀로 지은 밥, 황토소금 등의 재료를 선별해 사용하는 프랜차이즈다.

한 업계관계자는 “전통식은 경기불황에도 꾸준히 소비자 수요를 확보하는 음식이다. 특히 한 그릇에 담겨 나오는 탕 종류음식은 고객 입장에서는 부담 없는 가격에 든든한 한끼 식사로 좋고, 운영자 입장에서는 시간대별 꾸준한 고객 유입과 빠른 회전율로 안정적인 매출 유지가 가능케 하는 음식”이라며 전통식 탕 메뉴의 인기에 대해 설명했다.



이가람 기자 grl8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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