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모굴스키의 서지원(21·이화여대·사진)이 2015 그라나다 동계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한국 선수단에 첫 메달을 안겨줬다.
서지원은 6일(한국시간) 스페인 그라나다의 시에라 네바다 프리스타일 스키 경기장에서 열린 여자 모굴 결선에서 51.86점을 획득해 율리야 갈리셰바(카자흐스탄), 마리카 페르타키야(러시아)에 이어 동메달을 따냈다.
서지원의 동메달은 이번 대회 한국 선수단의 첫 메달이자 한국이 동계유니버시아드 모굴스키에서 사상 처음으로 획득한 메달이다.
서지원은 지난달 미국 유타주 디어밸리에서 열린 국제스키연맹(FIS) 월드컵에서 역대 한국 여자 선수 최고 순위인 6위에 오르는 등 성장이 기대되는 유망주다.
서지원의 사촌 언니인 서정화(25·남가주대)는 여자부 4위(47.58점)에 올랐고 남자부에 출전한 김지헌(21·송호대)도 4위(58.55점)을 기록했다. 한국 모굴스키의 간판스타 최재우(21·한국체대)는 지난달 연습 중 입은 부상으로 이번에 출전하지 않았다.
이우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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