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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관리공단 31일까지 '관리홈닥터' 행사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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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관리공단 이봉형(왼쪽) 사장이 29일 경기도 부천시 영구임대주택을 방문해 입주민에게 불편 사항을 듣고 겨울이불을 선물하고 있다. 주택관리공단 제공
주택관리공단은 오는 31일까지 소외된 주민을 찾아 위문품 등을 전달하는 ‘관리홈닥터’ 행사를 진행한다.

지난 23일부터 진행하고 있는 이번 행사는 공단이 관리하는 전국 300개 공공임대단지에서 시행되며, 총 4212가구의 독거 노인 등을 찾아 겨울나기 지원를 벌인다. 특히 이번 행사는 단지 내 통장과 부녀회 등이 참여해 ‘더불어 사는 따뜻한 이웃 사랑’을 나누는 행사로 진행되고 있다.

이봉형 사장을 비롯한 본사 임직원들도 지난 29일 부천시 중동덕유1단지(영구임대 956가구)와 인천갈산2단지(1170가구)를 찾아 입주민들의 불편한 사항을 듣고, 직원들이 마련한 위로품을 전달했다.

‘관리홈닥터’는 주택관리공단이 관리하는 공공임대단지 입주민 중 독거노인과 장애인 등 소외계층 가구를 정례적으로 직접 방문해 말벗이 되어드리고, 가사 등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주거복지서비스다.

신진호 기자 ship67@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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