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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휴가 못 떠난 강소라-강하늘 "세부 못가는 백기 영이"

입력 : 2014-12-25 12:15:17 수정 : 2014-12-25 12: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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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생 휴가 못 떠난 강소라-강하늘 "세부 못가는 백기 영이"

미생 팀이 포상 휴가를 받고 세부로 휴가를 떠난 가운데, 함께 떠나지 못한 강소라와 강하늘의 셀카가 화제다.

강소라는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종방연 쫑파티. 세부 못 가는 백기 영이. 연극에서 봅시다 강하늘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지난 20일 저녁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63컨벤션에서 열린 케이블TV tvN 금토드라마 '미생' 종방연 현장에 참여한 배우 강소라와 강하늘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들은 '미생'에서 각각 안영이와 장백기로 출연해 주인공 장그래(임시완)와 함께 시청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임시완 이성민 변요한을 비롯한 tvN '미생' 배우들과 제작진들은 드라마 종영 후 지난 22일 필리핀에 위치한 세부로 4박 5일간의 포상휴가를 떠났다. 반면 강소라, 강하늘은 일정상 참석하지 못했다.

인터넷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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