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남태현 반말 논란 사과, 콘서트서 팬에게 '버럭' 뭐라고 했나 보니... '헉'

입력 : 2014-11-25 06:46:34 수정 : 2014-11-25 06:46:34

인쇄 메일 글씨 크기 선택 가장 작은 크기 글자 한 단계 작은 크기 글자 기본 크기 글자 한 단계 큰 크기 글자 가장 큰 크기 글자

 


남태현 반말 논란 사과, 콘서트서 팬에게 '버럭' 뭐라고 했나 보니... '헉'

남태현 반말 논란 사과 소식이 전해져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남태현은 지난 24일 소속사인 YG엔터테인먼트를 통해 "당시 편안한 분위기에서 나온 말이며 생각이 짧았다. 불쾌했던 분들에게 사과드린다"고 사과의 뜻을 전했다.

앞서 지난 22일 남태현이 속한 위너는 싸이, 에일리, 걸스데이, 씨스타 등과 함께 서울 송파구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GS&콘서트 2014'의 무대에 섰다.

이날 남태현은 리더 강승윤이 인사를 하던 중 일부 관객이 자신의 이름을 큰 소리로 외치면서 장내를 시끄럽게 만들자 "얘기하잖아"라고 다소 큰 소리로 말한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됐다.

남태현 반말 논란 사과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남태현 반말 논란 사과, 어떻게 된거야?", "남태현 반말 논란 사과, 장난 아니었어?", "남태현 반말 논란 사과, 좀 심하긴 했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터넷팀


[ⓒ 세계일보 & Segye.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피니언

포토

천우희 '미소 천사'
  • 천우희 '미소 천사'
  • 트와이스 지효 '상큼 하트'
  • 한가인 '사랑스러운 인사'
  • 한지민 '우아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