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는 정상회의가 두 차례 열리는 벡스코 회의장 콘셉트를 한국의 고유한 전통의 미를 살리는 한옥 구조로 잡고 1차 주요 구조부 공사를 지난달말 완료한 데 이어 2차 마감공사를 이달 말까지 끝낼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 |
| 부산시가 지난달 22일 부산시청 아세안 국기공원에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참가국 국기 게양식을 거행하고 있다. 부산시 제공 |
부산시는 이와 함께 대통령 경호실, 한국시설안전공단, 한전 등 12개 기관과 공동으로 소방·시설물 관련 유관기관 합동체계를 구축했다. 또 센텀 119안전센터 요원 15명으로 소방준비기획단을 운영 중이며, 행사기간 중에는 이를 소방방재종합상황실로 확대개편해 소방·방재·전기 분야 전문요원 30명이 24시간 특별근무를 하도록 할 계획이다.
의료지원체계도 구축했다. 부산시는 공식 의료기관 및 정상이 머무는 4개 특급호텔별 이송 병원을 지정·운영하고, 정상회의 기간 중에는 벡스코에 현장 응급의료소를 설치해 의사와 간호사, 응급구조사를 배치할 예정이다.
부산=전상후 기자 sanghu60@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G7 회의장의 스위스 대통령](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17/128/20260617518526.jpg
)
![[세계포럼] ‘우주 AI 시대’ 예고한 스페이스X](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3/04/128/20260304519968.jpg
)
![[세계타워] ‘바늘구멍’ 남북관계 뚫으려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22/128/20260422519086.jpg
)
![[다문화칼럼함께하는세상] 머리 만지면 화낼 수 있어요](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17/128/20260617518484.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