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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윤, 남편 아닌 강성민과 커플운동화 자랑… 왜?

입력 : 2014-07-28 21:15:08 수정 : 2014-07-28 21: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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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윤 트위터

'청담동 며느리'로 불리며 얼마 전 럭셔리한 신혼집을 공개한 배우 최정윤이 이번에는 남편이 아닌 배우 강성민과의 '커플 운동화'를 자랑했다.

최정윤은 28일 자신의 트위터에 "우리 부부, 세상에 세트 와서 보니 커플 운동화네요. 취향도 닮았나요?"라는 글과 함께 강성민과 함께 찍은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최정윤과 강성민은 SBS 아침드라마 '청담동 스캔들'에서 각각 은현수와 복수호 역을 맡아 부부 연기 호흡을 맞추고 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똑같은 운동화를 신은 채 똑같이 다리를 가지런히 모아 올리는 포즈로 눈길을 끌고 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최정윤과 강성민에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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