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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창업 브랜드 ‘바빈스커피’, 8월 31일까지 파격적인 창업혜택 제공

입력 : 2014-07-22 10:20:10 수정 : 2014-07-22 11:0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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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랜차이즈 브런치카페&커피전문점 ‘바빈스커피’, 전략적 핵심 도시 선정 지원
100호점 가맹점 오픈이 임박한 프랜차이즈 브런치카페&커피전문점 ‘바빈스커피’가 가맹사업을 위한 전략적 핵심 도시를 선정하고, 다음달 31일(일)까지 가맹점 창업을 할 경우 파격적인 창업혜택을 제공한다. 

바빈스커피는 빠른 시간 100호점 가까이 돌파를 하면서 브런치카페 브랜드 입지를 확고히 하고 있다. 올해 연말까지 200호점 가맹점 개설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위해 전략적 핵심 도시를 선정해 가맹사업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계획이다. 

전략적 핵심 도시는 전국을 수도권과 충청권, 영남권으로 나눠 일산· 분당· 천안· 대전· 부산 총 5개 도시를 선정했다. 유동인구가 많은 상권이지만, 바빈스커피 매장이 많이 입점 되지 않은 곳을 선택했다. 실평수 40평 이상 브런치카페형 매장을 개설할 경우, 매장규모와 자본금 규모에 따라 파격적인 창업혜택을 제공한다. 

해당 지역에 가맹점을 개설할 경우 파트너십 개념으로 파격적인 창업혜택과 함께 강력한 마케팅을 지원한다. 이러한 적극적인 지원으로 지역 1위 매장이 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이며, 더 나아가 지역 상권에서 성공 롤모델 매장으로 거듭나게 해서 가맹점 개설을 확산한다는 계획이다. 

본 행사 마감 기간은 다음달 31일까지다. 전략적 핵심 도시에 매장 개설이 많이 이뤄질 경우 조기에 마감할 수 있다. 파트너십 개념으로 전략적인 지원을 통해 가맹점 성공을 확실히 지원하는 만큼, 이번 혜택은 선착순으로 각 지역별 소수의 매장에만 지원될 예정이다. 따라서 해당지역에 창업을 준비중인 예비 창업자들은 서둘러 이번 혜택을 받는 것이 유리하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바빈스커피 관계자는 “브랜드 저변 확대를 위해 전략적 핵심 도시를 선정하고, 파트너십의 역할을 할 수 있는 가맹점을 개설해 나갈 방침이다”며 “해당 지역에 브런치카페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예비창업자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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