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일보

검색

“‘노다메’ 윤아, 원작자 허락 있어야 출연 가능”

입력 : 수정 :

인쇄 메일 url 공유 - +

구글 선호 매체 등록

 

걸그룹 소녀시대 윤아가 한국판 ‘노다메 칸타빌레’ 여주인공이 유력하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원작자의 허락이 있어야 출연이 가능한 사실이 알려졌다.

7일 한 매체에 따르면 드라마 연출을 담당한 KBS 한상우 PD는 “윤아가 여주인공으로 유력하나 원작자의 허락이 있어야 한다”며 “원작이 있는 드라마는 원작자의 허락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윤아가 최종으로 확정됐다고 말할 수 없다”고 이야기했다.

‘노다메 칸타빌레’를 만든 니노미야 토모코는 극 중 캐릭터에 강한 애정을 가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토모코가 윤아와 원작에서 열연한 우에노주리의 싱크로율을 비교, 100% 일치해야 그의 출연을 허락할 것으로 전해졌다. 만약 토모코가 “NO”라고 한다면 윤아의 출연은 없었던 일로 될 가능성이 높다.

윤아의 캐스팅 소식에 네티즌들도 다양한 반응을 내놓고 있으나 그의 출연을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이 대부분이다. 네티즌들은 “아이돌 인기 등에 업고 드라마 팔려는 수작이 보인다”며 “윤아는 아니다”라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앞서 타이니지 도희가 콘트라베이스를 담당한 사쿠사쿠라 역에 캐스팅됐으며, 주원과 백윤식이 출연을 확정한 상태다.

김동환 기자 kimcharr@segye.com
사진=한윤종 기자 hyj0709@


오피니언

포토

박보검 '훈훈한 미소'
  • 박보검 '훈훈한 미소'
  • 성숙해진 김유정, 프랑스 파리에서 화보 같은 일상
  • 장원영, ‘파티걸 모드’
  • 문가영 '이기적인 미모' 감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