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도시와 수도권 전세시장은 비수기 영향으로 보합세를 유지했다. 서울은 동대문, 마포, 용산 등에서 공급 부족으로 오름세를 보여 0.03% 상승했다.
2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에서는 동대문(0.21%), 마포(0.19%), 용산(0.18%), 서초(0.09%) 등에서 전셋값이 올랐다. 동대문은 용두동 래미안허브리츠가 1000만원 올랐다. 수요가 많지 않아도 출시되는 매물이 워낙 부족해 가격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신도시는 경기 평촌이 0.01% 상승했으며, 일산이 0.02% 하락했다. 수도권은 인천, 경기 시흥(이상 0.02%), 수원(0.01%) 등이 올랐고, 광명(-0.07%), 평택(-0.03%), 고양(-0.02%) 등이 떨어졌다.
나기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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