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토월극장에서는 지난해 발레축제에서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던 김용걸댄스시어터의 ‘워크 2 S’가 23일 무대에 오른다. 국립발레단 전 수석무용수이자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인 김용걸이 제자들과 함께 모던 발레의 진수를 선보인다. 이외에 신무섭댄스씨어터의 ‘카르멘’과 센트럴발레단의 ‘이 또한 지나가리라’(26일), 서울발레시어터 ‘이너 무브스’와 이원국발레단의 ‘스코틀랜드의 꽃’(6월1일)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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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발레축제의 야외공연 모습. |
축제 기간 중에는 매주 토요일 야외무대에서도 발레를 감상할 수 있다. 31일에는 국립발레단이 갈라 공연을 준비했다. 내달 7일에는 강원대·성대·세종대·한예종 학생들이 남녀 2인무, 군무, 모던발레 등을 선보인다. 내달 14일에는 서울예고, 대전예고, 코리아유스발레스타즈의 10대 무용수들이 풋풋하지만 진지한 무대를 만든다. 주최 측은 발레 대중화를 위해 일부 좌석을 페스티벌석으로 할당해 CJ토월극장 1만5000원, 자유소극장 1만원에 판매한다. 2만∼5만원. (02)580-1300
송은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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