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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 시청률 하락에도 동시간대 1위 ‘수성’

입력 : 2014-04-22 07:31:05 수정 : 2014-04-22 07:3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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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황후’가 시청률 소폭 하락에도 월화극 최강자 자리를 지켰다.
 
4월 22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는 지난 방송분보다 3.2% 포인트 하락한 22.9%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탈탈(진이한)이 자신의 신념에 따라 숙부 백안(김영호)를 죽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 이와 함께 기승냥(하지원)이 바얀 후투그(임주은 분)에게 사약을 내렸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KBS2 ‘드라마스페셜-그녀들의 완벽한 하루’와 SBS ‘신의 선물-14일’은 각각 4.6%, 8.3%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나소영 기자 ent@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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