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황후’가 시청률 하락에도 동시간대 1위 자리를 지켰다.
3월 11일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10일 방송한 MBC 월화드라마 ‘기황후’는 지난 방송분보다 1.4% 포인트 하락한 26.9%의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뒤를 이어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이 지난 방송분보다 1.2% 포인트 상승한 8.9% 전국시청률을 기록해 동시간대 2위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는 타환(지창욱)이 연철(전국환)일가를 무너뜨리기 위해 계략을 꾸미는 모습이 그려졌다. 또 이와 함께 황자 마하가 과거 왕유(주진모)와 기승냥(하지원) 사이에서 태어난 자식인 것이 드러났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한 KBS2 ‘태양은 가득히’는 2.6% 전국시청률을 기록했다.
연예뉴스팀 ent@segye.com
연예뉴스팀 ent@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차등 범칙금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1/128/20251221508559.jpg
)
![[특파원리포트] 올해의 한자, 올해의 사자성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1/128/20251221508563.jpg
)
![[이삼식칼럼] 쌍둥이 출생, 기쁨도 두 배 어려움도 두 배](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1/128/20251221508536.jpg
)
![[김정기의호모커뮤니쿠스] ‘필리버스터’ 수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21/128/20251221508546.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