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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일보 창간 25주년 특집] 세계일보에 바란다

관련이슈 세계일보 창간 25주년 특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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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한 패기와 도전… 스물다섯의 열정 세계의 빛이 되길


박상호 수도여고 교사

세계일보가 교육 문제를 지속적으로 다뤄 초·중·고등 교육 전반의 발전을 이끌었으면 한다. 밖에서 바라보는 교육계의 문제점이 학교 현장의 실태와 다른 경우가 많다. 학생과 교사들의 목소리를 생생하고 깊이 있게 담아내 현실적인 개선책을 선보였으면 좋겠다.

학교폭력과 인성교육에 대해서도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 학교폭력 예방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인성교육을 통한 학생들의 변화에 주목해야 한다. 가끔은 언론의 지나친 관심 때문에 부작용이 생기기도 하지만 결국엔 깊은 관심이 변화를 이끌어낸다.

격려 차원에서 교육 발전에 공헌한 교사와 학생에 대한 신문사 차원의 시상 제도를 만든다면 좋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본다.

또 세계일보가 학생들의 취업과 대학 진학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데 징검다리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 대부분 학생은 원하는 대학 진학에 실패하거나 취업 실패의 좌절을 맛본다. 고등학교 졸업 이후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학생들을 위한 직업교육 실태를 심층적으로 진단하면 보다 현실적인 대책이 나올 것이다. 교권 회복을 위한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주의 깊게 듣는 일도 중요하다.

교육문제에 지속적인 관심을



우리 사회 상처 보듬어줘야

강성애 주부

세계일보가 독자들의 영혼을 감싸주는 행복한 기사를 많이 쓰고 따뜻한 신문이 됐으면 좋겠다.

주위에서 갑오년을 맞아 ‘거침 없이 달리는 말처럼 달려나가자’고 인사하지만 어쩐지 불안하다. ‘행복하다’고 말하는 사람이 이전보다 많이 줄었다. 어디로 가는지도 모르고 무작정 말처럼 뛰기만 해서는 안 될 것 같다. 좋은 소식, 알찬 정보로 독자들에게 올바른 삶의 방향, 희망을 전해주는 신문이 되어주기 바란다.

얼마 전 TV에서 다큐멘터리를 봤는데 의사들이 가장 불행하다고 느낀다고 했다. 의사들이 똑똑하고, 물질적으로 큰 어려움이 없는데도 그렇게 느낀다고 하니 나로서는 이해가 되지 않았다. 평범한 주부가 보기엔 남부러울 것이 없어 보이기 때문이다. 지금 한국 사회와 가정들도 ‘불행한 의사’들 같다. 물질적으로나 환경적으로는 큰 부족함이 없지만 정신은 궁핍하다. 모두가 불안해하고 힘들어한다. 서로 비교하고 자신이 부족한 것에 대해서만 생각하며 집착하기 때문에 기초공사가 잘못된 건물처럼 위태롭다. 세계일보가 눈에 보이지 않는 상처들을 보듬어주는 기사를 많이 써서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데 앞장서주기를 바란다.


정부정책의 감시자 역할 기대

오진아 성균관대 학생

세계일보가 청년들이 꿈을 향해 항해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기를 바란다. 올해 한국 사회의 청년 고용률은 역대 최저다. 기업들은 그러나 채용을 더욱 줄이겠다고 한다. 청년들은 취업을 위해 영어점수, 대외활동, 인턴 경험, 봉사활동, 리더십 경험, 제2외국어, 각종 자격증 등을 갖춰 ‘스토리’를 만들어내야 한다. 학업과 기업이 바라는 것들을 병행하기도 벅찬데 등록금을 마련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해야 하는 학생들은 너무 버겁다. 나 역시 어려움을 느끼고 휴학해 4학년 진학을 잠시 미뤘다.

청년들을 더욱 힘들게 하는 것은 휴학까지 해 가면서 만드는 ‘스펙’들이 내가 하고자 하는 직업에 필요한 것인지, 스펙을 쌓으면 내 꿈을 이룰 수 있는지 확신할 수 없다는 점이다. 결국 청년들은 무의미한 마구잡이식 스펙 경쟁을 하면서 꿈을 잃고 있다. 세계일보가 청년들의 불안함을 조금이나마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줬으면 한다. 청년 취업난에 대처하는 정부 정책이 올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는지 감시의 눈초리를 거두지 않기를 바란다. 창업 등 사회에서 청년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마련하는 데 힘이 되는 기사를 써주길 기대한다.


국민의 눈높이서 희망 제시하는데 앞장을

정홍원 국무총리

세계일보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지난 1989년 출범한 세계일보는 ‘애천(愛天) 애인(愛人) 애국(愛國)’이라는 사시(社是) 아래 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다양한 계층과 지역을 아우르면서 우리 사회의 그늘진 곳을 밝히고 이웃에 대한 사랑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 왔다고 생각한다.

우리 사회를 건강한 공동체로 만들기 위해 애써 온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

정부는 올해에도 경제를 되살리고, 일자리를 창출하여 ‘희망의 새 시대’를 열기 위해 정성을 다해 나갈 것이다. 하지만 정부가 하고자 하는 일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협조를 구하고 더 큰 결실을 거두기 위해서는 우리 언론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국민의 눈높이에서 국민이 원하는 것을 찾고 희망을 제시하는 데 세계일보가 앞장서 줄 것을 부탁드린다.


‘세계’의 흐름 읽는 새로운 시각 제시해야

윤병세 외교부 장관

‘지구촌 네트워크를 활용한 국제보도 특화’, ‘세계와 교감하는 글로벌 미디어’

1989년 창간 때만 해도 세계일보가 내세운 이러한 구호는 한국의 현실에서 시기상조라고 받아들여졌을지 모른다. 하지만 냉전 종식 후 ‘세계화 시대’가 열리면서 세계일보가 강조했던 ‘글로벌 마인드’는 앞서간 시대정신이었음이 증명되었다.

지난 25년이 냉전 종식 후 새로운 세계질서를 모색하는 기간이었다면 향후 25년은 한반도의 운명을 결정짓는 전환기가 될 것으로 예상한다. 우리 정부는 ‘신뢰외교’ 기조하에 한반도와 그리고 세계로부터 전개되는 도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가려고 한다. ‘세계일보’가 이름 그대로 ‘세계’를 읽는 새로운 시각을 계속 제시해 주기를 기대한다.



‘문화융성 사회’ 확립에 큰 역할 해줄 것 믿어

유진룡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어엿한 청년으로 성장한 세계일보의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세계일보는 그간 사회적 공기(公器)로서 국민의 알권리를 위해 최선을 다해왔고 그 역할을 충분히 인정받아 왔다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세계일보의 편집 이념과 같이 한반도 통일과 동북아 지역에서의 평화를 위해 계속 큰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

세계일보가 새로운 도약을 위해 표방하는 ‘평화’, ‘신뢰’, ‘25’라는 주제는 지금 우리 사회에 가장 필요한 가치라고 생각한다. 

앞으로 신뢰와 배려가 바탕이 되고 문화가 기본적 가치로 작용하는 풍성한 사회, 국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문화가 있는 삶으로 행복해지는 ‘문화융성’ 사회를 향해 세계일보의 보다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 다시 한 번 끊임없이 성장하는 세계일보의 도약과 발전을 기원한다.


세계의 일상 참되게 알려주는 소명 다해

황은연 포스코 부사장
세계일보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세계일보는 1989년 창간 이래 “언론은 곧 진리의 대변자이며 양심이어야 한다”는 언론관에 입각해 전문성과 열정을 바탕으로 사회 전반, 통일, 환경 등에 대한 기획기사와 심층분석을 통해 참된 언론사의 모습을 지켜왔다.

25주년이 된 세계일보는 청년의 나이로 보다 깊이 있는 통찰과 참신한 기획으로 대한민국의 글로벌 위상을 높일 수 있는 큰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 

세계일보가 “현대사의 기록이 될 수 있도록 세계의 참다운 말들을 기록한다”는 설립자의 기업이념에 따라 세계의 일상을 참되게 알려주는 신문으로 국민들 곁에서 꾸준히 발전해나가길 바란다.

시대정신 선도하는 사회 ‘길라잡이’ 되길

공영운 현대차 전무
1989년 창간한 세계일보는 ‘애천(愛天)·애인(愛人)·애국(愛國)’이라는 창간이념 아래 많은 독자들의 존경과 사랑을 받았다. 

특히 침묵하는 다수의 생각과 견해를 여론화하고, 앞서가는 시대정신으로 국민들의 이념적 지향을 향도하는 역할에 힘써온 세계일보는 우리 사회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가는 데 혁혁한 공을 세웠다.

또 통일조국의 내일을 준비하는 신문으로서 통일산업 연구와 북한, 통일과 관련된 보도는 민족정론지로서 전문성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역사의 굽이굽이마다 시대정신을 이끈 세계일보가 25주년을 넘어서 50년, 100년까지 우리 사회의 ‘길라잡이’가 되어 주길 바란다.

 

스마트파워 바탕 뉴미디어시대 선도 기대 커

황우여 새누리당 대표
대한민국 언론의 대표주자, 세계적인 글로벌 신문 세계일보의 창간 25돌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세계일보는 비록 언론계 후발주자로 출발했지만 숱한 특종보도, 깊이 있는 탐사보도로 단기간에 국내외 이슈를 주도하는 금자탑을 쌓았다. 세계일보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격려의 박수를 보낸다.

얼마 전 세계일보가 새 사옥 이전으로 ‘광화문 시대’를 활짝 열고 새로운 도약을 다짐한 만큼 대한민국에 스마트파워를 불어넣는 선두주자로서 뉴미디어시대를 선도해주길 바란다. 스물다섯 청년의 당당한 패기와 도전정신으로 세상을 보는 눈, 보다 알찬 글로벌 미디어로 더한층 발전하길 기대한다.

국내외적인 위기극복에도 역량 발휘를

김한길 민주당 대표
세계일보 창간 25주년을 축하한다. 아울러 세계일보 독자 여러분께 청마의 기상이 함께하기를 기원한다.

지난 스물다섯 해 동안의 세계일보는 우리 사회의 현안에 대한 폭 넓고 객관적인 보도를 통해 국민의 알권리 보장에 앞장서 왔고, 한반도를 둘러싼 국제 환경 변화에 대한 빠르고 정확한 보도는 평화와 통일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여왔다. 이에 세계일보 관계자분들의 노고는 치하 받아 마땅하다.

우리 민주당은 이러한 국내외적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지난 25년 동안 역량을 축적해온 세계일보도 함께해줄 것이라 믿는다.


지면에 현장의 살아 있는 체취 담아내길


박원순 서울시장
세계일보의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1988년 세계일보의 탄생은 한국 사회의 중요한 전환점과 그 궤를 같이한다. 1987년 민주화 이후 88 서울올림픽으로 세계 속의 한국으로 우뚝 선 우리는 공정한 사회, 공정한 언론에 대한 갈망을 가졌고, 그 길에 세계일보가 서 있었다.

세계일보는 탐사보도가 가장 먼저 떠오를 정도로 현장에 강한 언론이다. 세계일보가 시민의 강한 신뢰를 받고, 시대의 통찰을 제시하고 있는 것도 지면 안에 현장의 살아있는 체취가 담겨 있고 진실과 치열한 사투의 흔적이 남아있기 때문일 것이다. 현장 안에 묻혀 있는 진실을 동력으로 시민의 삶에, 서울의 앞날에 앞으로 더 환한 빛을 비춰 주길 바란다.


선진 대한민국 이끌 세계일보에 깊은 신뢰


김문수 경기도지사
‘세상을 보는 눈, 글로벌 미디어’, 세계일보의 창간 25돌을 축하드린다.

세계일보가 우리와 함께한 시간은 대한민국 선진화의 역사였다. 1987년 민주화운동 이후 기존의 민주 대 반민주 구도 일변의 언론환경에서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새로운 사회 시스템을 만들어 나가는 데 필요한 비전을 제공하는 데 큰 역할을 한 것이 세계일보였다.

세계일보가 펼쳐갈 미래는 대한민국 언론의 미래이자 선진 대한민국의 미래이기도 하다. 글로벌 미디어 그룹으로 도약하는 세계일보가 국민과 함께 세계 일류 선진강대국으로 우뚝 설 대한민국의 미래를 함께 펼쳐 나가길 기원한다.

국민의 눈·귀로서 역사의 흐름 전달해야

한덕수 한국무역협회 회장
세계일보 창간 25주년을 축하한다. 세계일보가 창간되던 1989년 독일에서는 베를린 장벽이 무너졌고, 중국에서는 톈안문(天安門) 사태가 일어났다.
 
25년이 지난 지금 독일은 통일의 혼란을 지혜롭게 수습하고 유럽 최강국으로 자리매김했고, 중국은 과감한 개혁과 개방을 통해 G2(주요 2개국)로 도약했다. 우리나라 또한 1998년의 외환위기, 2008년의 글로벌 금융위기를 극복하고 세계 7위의 무역대국으로 성장했다.

세계일보는 우리 국민의 눈과 귀가 돼 이러한 역사의 흐름을 생생히 전달하는 한편 ‘애천(愛天)·애인(愛人)·애국(愛國)’의 시대정신 실천에 앞장서 왔다. 

이제 정보화·디지털 세기를 맞이해 범람하는 정보 속에서 참언론의 역할은 더욱 중요해졌다. 세계일보가우리 사회의 창의적 변신을 이끌어 갈 것으로 기대한다.

중소기업 창조경제 주역 성장 뒷받침을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세계일보의 창간 25주년을 320만 중소기업인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한다. 

‘진리의 빛’, ‘화합의 빛’, ‘창조의 빛’, ‘행복의 빛’으로 대변되는 세계일보는 남북통일을 주도하고, 위대한 한민족의 기상을 펼쳐나가는 한편 정의사회 구현과 건전한 도의 회복을 위한 민족 정론지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

앞으로도 ‘글로벌 신문’, ‘탐사보도에 강한 신문’으로서 독자와 함께 세상의 빛을 만들어 나가는 종합 미디어 언론사로 발전해 나가길 희망한다. 

앞으로도 중소기업이 창조경제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는 혜안을 제시해주길 부탁한다.

한국경제 발전할 수 있게 대안 제시해주길

이승철 전경련 상근부회장
세계일보의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세계일보 하면 떠오르는 것이 탐사보도이다. 탐사보도를 통해 우리나라의 잘못된 관행들을 타파하고 변화하는 데 많은 기여를 했다고 생각한다. 

최근에 우리 경제의 큰 불안 요인인 가계부채 문제에 대한 심층 기획과 미래의 큰 그림을 제시하는 ‘한반도 웅비론 2020’ 기획 등을 통해 우리나라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화두를 제시하였다.

올해 우리는 선진국으로 도약하느냐 중진국 함정에 빠지느냐의 중대한 기로에 서 있다. 우리 경제가 더욱 발전해 나갈 수 있는 대안을 제시하고, 건전한 여론을 만들어 주기 바란다.

국민 욕구·가치 반영에 힘쓰길

박은주 한국출판인회의 회장
애천·애인·애국이란 사시를 창간이념으로 사반세기 동안 민족과 국가를 위하는 신문으로 그 사명을 다해온 세계일보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한다. 신문의 임무는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킴으로써 올바른 가치기준을 정립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특히 지금 같은 지식정보화 시대에는 사회·국가·세계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보도하는 것뿐만 아니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교육·문화·생활에 우리 국민들의 욕구와 가치를 반영하는 데 힘써야 할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세계일보가 지난 25년 동안 국민 생활문화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해오고 있는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세계일보가 정론직필의 언론으로서 인권, 화해, 평화 문제 등에 대해 우리 사회의 담론을 이끌며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글로벌 매체로 큰 역할을 다해주기를 기대한다.

무게 있는 저널리즘 지켜가야

이재경 이화여대 교수
세계일보가 탐사보도에 지속적으로 투자하면서 무게 있는 저널리즘을 시도하는 점을 높이 평가한다. 과거와 달리 독자 수준이 높아졌다. 정보흐름도 빠르고 접하는 방식도 다양해졌다. 대신 국민의 언론 신뢰도가 떨어지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창간 25주년을 맞아 ‘자기진단’을 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 매체환경이 혁명적으로 변하고 있는 이 시점에서 세계일보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하고 설계도를 그려야 한다.

현재 우리 언론매체는 오보를 내보내기도 하고 갈등을 조장하기도 한다. 완성도가 떨어지는 기사도 많다. 그런 측면에서 세계일보가 탐사보도의 정신을 모든 기사와 지면에 녹일 수 있었으면 한다. 기사의 완성도가 높아지면 신문의 품격이 높아질 것이다.

기자 재교육 시스템을 통해 지속적으로 발전할 수 있는 동력을 확보하는 등 ‘인재전략’의 틀을 갖추는 것도 중요하다. 기자의 성장은 곧 양질의 콘텐츠로 이어질 것이다. 공적인 이익을 위해 어떤 기사를 쓸 수 있을지 고민하고, 의미 있는 기사로 독자와 소통할 수 있는 세계일보가 되길 바란다.

알찬 K-팝 이슈보도에 감사

은혁 가수 슈퍼주니어
세계일보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전 분야에 걸쳐 다양한 소식들을 신속하게 전해주는 세계일보 덕분에 날마다 좋은 정보를 많이 얻고 있다. 가수인 나는 문화면을 통해 음악뿐만 아니라 여러 문화계 이슈들을 놓치지 않고 보고 있다. 특히 세계일보는 문화계의 단순한 뉴스 전달에 그치지 않고 동향과 흐름을 전망하며, 적절한 분석으로 맥을 짚어주고 있다. 더울 때나 추울 때나, 이른 새벽이든 늦은 밤이든 가리지 않고 녹화나 공연 현장을 지키며 취재하는 열정에 감사드린다.

해외에서 종횡무진 활약하는 K-팝 가수들의 기사가 눈에 띄는데, 앞으로도 우리나라 가수들이 세계 무대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소식을 많이 전해주기를 바란다. 슈퍼주니어는 콘서트 브랜드 ‘슈퍼 쇼’로 작년 7월에 100만 관객을 돌파한 적이 있다. 행복하고 감격스러웠던 기억으로 남아 있다. 슈퍼주니어의 새로운 목표인 ‘100회 공연 달성’을 이루기 위해 청마 갑오년 더욱 열심히 뛰겠다. 슈퍼주니어, 사랑의 눈으로 지켜봐 주길 바란다. 다시 한번 창간 25주년을 축하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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