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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민기 천안시의장 출판기념회 5000권 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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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선 서청원 참석 각별한 인연 눈길
최민기 천안시의장이 자신의 출판기념회에서 살아 온 삶과을 이야기하며 살 맛 나는 도시 천안을 위해 작은 밑거름이 되겠다는 뜻을 밝혔다.
새누리당 충남 천안시장 경선 후보인 최민기(50)천안시의회 의장이 18일 출판기념회를 갖고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최 의장은 이날 오후 2시 천안 세종웨딩홀에서 자신의 삶과 정치철학, 천안에 대한 사랑 이야기를 담은 자서전 ‘천안이 활짝 웃다’ 출판기념회를 가졌다.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지난해 10월 보궐선거에서 경기도 화성에서 당선돼 7선이 된 서청원 의원이 참석해 눈길을 끌었다.

서 의원은 축사에서 “여러분이 (정치적으로)다 죽었다고 생각한 서청원이가 어머니의 고향 경기도 화성에서 살아 나 다시 고향에 왔다”며 “지난 보궐선거에서 최민기 의장을 비롯한 고향 후배들이 많은 도움을 줬다”며 개인적 인연을 소개했다.

당 대표를 지냈던 서 의원이 기초단체장 예비후보 출판기념회 참석은 매우 이례적으로 받아 들여지고 있다.

출판기념회에는 새누리당 이명수(아산)의원과 성무용 천안시장, 새누리당 천안 갑 당협위원장인 전용학 전 의원 등 충청지역 정치인들과 지역의 인사 등이 대거 참여해 행사장이 만원을 이뤘으며 준비한 5000권의 자서전은 행사 시작과 함께 완판됐다.

천안시장 예비 주자들의 출판기념회도 잇따르고 있다.

출마를 선언한 장기수(46) 시의원은 오는 25일, 박성호(54) 풀뿌리희망재단 상임이사는 내달 8일 천안축구센터에서 각각 출판기념회를 열 계획이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천안시장 후보로 나섰던 이규희(52) 멋진천안만들기 대표와 자유선진당 후보였던 구본영(62) 천안시정발전연구센터 이사장은 앞서 지난해 각각 출판기념회를 하고 일찌감치 활동에 나섰다.

이 밖에 출마가 점쳐지는 박찬우 안행부 차관과 한태선 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 이정원 전 시의장, 도병수 변호사 등도 출판기념회를 준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천안=김정모 기자 race1212@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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