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상원은 16일 오후(현지시간) 전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14년 통합 세출법안을 표결에 부쳐 통과시켰다.
이 법안에는 '2007년 7월30일 하원의 위안부 결의안(H. Res. 121) 통과를 주목하고 국무부 장관으로 하여금 일본 정부가 이 결의안에서 제기된 문제들을 해결하도록 독려할 것을 촉구한다'는 내용이 수정없이 그대로 들어있다.
위안부 문제가 포함된 법안이 상하 양원을 통과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법안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서명을 하면 정식으로 발효된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에어컨 이념전쟁](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13/128/20260713521970.jpg
)
![[김기동칼럼] 집은 ‘사는 것’이 아닌 ‘사는 곳’](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01/128/20260601516755.jpg
)
![[기자가만난세상] AI 시대, 거센 파고 함께 넘어야](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13/128/20260713521867.jpg
)
![[박소란의시읽는마음] 모든 밖에는 비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13/128/20260713522548.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