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정화는 28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시티에서 열린 제21회 대한민국문화연예대상에서 영화 부문 최우수연기상 수상자로 호명됐다.
앞서 11월1일 열린 ‘제50회 대종상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받은 데 이어 두 번째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그는 지난 5월 개봉한 스릴러 영화 ‘몽타주’에서 유괴사건으로 딸을 잃어버린 엄마 역을 맡아 절절한 모성연기를 펼쳤다. 기존 로맨틱 코미디나 멜로 여주인공 이미지를 말끔히 씻어내고 ‘스릴러 퀸’으로 새로운 변신에 성공했다는 평이다.
엄정화는 내년 조민수, 문소리 등 여배우들끼리 호흡을 맞춘 ‘관능의 법칙’(감독 권칠인)의 개봉을 기다리고 있다.
현화영 기자 hhy@segye.com
사진=한윤종 기자 hyj0709@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좌충우돌 SNS 중독증](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11/02/128/20261102518506.jpg
)
![[주춘렬 칼럼] 반도체 돈벼락, 재앙의 불씨 될 수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10/128/20260810521645.jpg
)
![[기자가만난세상] 청년이 머물 수 있는 조건](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22/128/20260622517537.jpg
)
![[박소란의시읽는마음] 11월](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11/02/128/20261102518452.jpg
)







![[포토] 이세영 '반가운 손인사'](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11/03/300/20261103508717.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