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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준 수석코치 등 프로야구 SK 코칭스태프 이동

입력 : 2013-10-23 11:11:44 수정 : 2013-10-23 11: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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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SK 와이번스는 23일 코칭스태프 보직 이동을 단행했다.

올 시즌 투수코치를 맡았던 성준 코치가 수석코치로 올라서고 조웅천·김원형이 1군 투수를 맡는다.

이들외 1군 코치진을 보면 타격코치에 김경기·정경배, 주루코치 백재호, 배터리 코치 김태형, 전력분석 박주언·김승리, 컨디셔닝코치 허재혁·유태현·전태영이다.

박경완을 감독으로 한 2군은 김상진 투수코치, 강혁 타격코치, 박정환 수비코치, 윤재국 주루코치, 박철영 배터리코치, 김용진 트레이닝코치, 김회성 컨디셔닝코치로 코치진을 꾸렸다.

3군은 김대진 책임코치를 중심으로 최창호 투수코치, 손지환 수비코치, 이형삼 컨디셔닝코치, 김경태 재활코치, 이병국 재활컨디셔닝코치로 이뤄졌다.

코칭스태프진 구성에 따라 김승리· 강혁· 윤재국· 최창호· 김용진 등 5명이 SK에 새로 합류했다.

박태훈 기자 buckbak@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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