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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소율 속옷화보 '몸매가 명품이네'

입력 : 2013-10-12 21:29:03 수정 : 2013-10-12 21:3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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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신소율의 과거 란제리 화보가 또 다시 화제가 됐다.

지난 10일 신소율은 UFC 선수 김동현의 승리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자신의 트위터에 올려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에 한 누리꾼은 온라인 커뮤니티에 신소율의 과거 속옷 화보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2009년 신소율이 이너웨어 브랜드 솔브의 모델로 활동하던 시절 화보로, 신소율은 나이에 비해 앳된 미모에 글래머러스하면서도 날씬한 라인을 자랑했다.

해당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신소율 속옷모델 시절, 얼굴·몸매 모두 우월해” “신소율 몸매 하나 끝내주네” “신소율 영화 ‘나의 PS 파트너’ 때도 노출로 화제였지”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신소율은 현재 SBS 일일드라마 ‘못난이주의보’에 출연 중이다.

뉴스팀 news@segye.com
사진=솔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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