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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전문대 특성화고 졸업생 불러 산업현장 기술 교육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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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에 있는 영진전문대가 졸업을 앞둔 대구·경북의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 역량을 높이기에 나섰다.

영진대는 경북공고 3학년생 14명이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4박 5일간 칠곡에 있는 글로벌캠퍼스 SMT센터에서 표면실장기술(SMT) 교육을 받고 있다고 27일 밝혔다.

이 교육은 영진사이버대학이 교육부의 ‘2013년 선취업,후진학 특성화사업’에 선정된이후 표면실장 기술 SMT교육과정을 영진전문대에 의뢰한 것으로 대구서부공고와 의성공고 학생들이 교육을 받았다.

표면실장기술(SMT)은 인쇄회로기판(PCB)에 초소형 반도체와 다양한 부품 등을 자동으로 정착한뒤 고온의 열로 납을 고정시키는 기술로 전자제품과 모바일, 정보통신제품의 소형화와 고집적화에 필수적으로 적용되는 주요 기술이다.

4박5일 일정의 이번 교육은 표면실장 기술 개요와 공정소개,회로도 작성,마운트 프로그램 작성,SMT실습 등 SMT의 기본 개념에서 SMT장비를 이용한 실제 시제품 제작까지 전과정을 산업현장의 실무와 동일한 대학내 첨단 실습실에서 진행 중이다.

교육에 참가한 학생들에게는 교육 수료증이 발급되며 영진사이버대학과 선취업 후진학 협약을 체결한 산업체에 우선해서 채용이 되도록 지원한다.

이번 교육에 참가한 김병진(경북공고 디지털제어 3년) 학생은 “기초 이론에서부터 산업체에서 실제로 만드는 과정까지 모든 과정을 실습을 통해 배우고 있어 취업 자신감이 생겼다”고 말했다.

대구=전주식 기자  jschu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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