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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보성군 명봉역에 ‘정지’ 표지판이 걸려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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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두선 보성역장이 전남 보성군 보성역에서 열차 출발신호를 보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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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봉역 대합실에 열차 시간표가 걸려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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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전선 기차가 경남 하동군 북천역 주변에 핀 코스모스 밭을 지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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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선남 할머니가 명봉역에서 벌교로 가기 위해 기차를 기다리고 있다. 명봉역은 역무원이 근무하지 않는 간이역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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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성역에서 내일로 기차여행을 하는 학생들이 레일 위를 양팔을 벌린 채 중심을 잡고 걷고 있다. 뒤로는 예전 증기기관차에 사용하던 급수탑이 보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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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보성군 보성역에서 내일로 기차여행을 하는 학생들이 기차에 오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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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보성군 득량역 앞 문화의 거리를 찾은 대학생 하경연(오른쪽), 조유진씨가 1970~80년대 득량역 주변 모습을 보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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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 보성군 명봉역 대합실에서 김효(오른쪽부터) 명예역장, 문선남 할머니, 박우일 할아버지, 이부엽 할머니가 예전 명봉역에 대해 이야기하며 활짝 웃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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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득량역 앞 문화의 거리에서 37년째 역전 이발관을 운영하는 공병학 이발사가 면도칼을 갈고 있다. |
사진·글=이재문 기자 moon@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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