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시 디바’ 아이비가 파격적인 스타일로 남성들의 시선을 사로 잡는다.
아이비는 최근 남성 패션지 ‘에스콰이어’와 함께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공개된 화보 속 아이비는 눈매를 짙게 강조한 스모키 메이크업과 글래머러스한 가슴 라인을 노출한 클리비지룩으로 아찔한 자태를 선보였다.
또한 아이비는 일명 폭탄 머리로 불리는 풍성하게 부풀린 헤어스타일로 복고풍 할리우드 스타의 매력을 더하기도 했다. 화보 관계자는 “아이비는 반짝이는 장식의 보디슈트보다 빛나는 몸매와 매혹적인 표정으로 스태프들의 탄성을 자아냈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이날 아이비가 소화한 풍성한 볼륨 헤어는 다양한 의상과 어우러져 때론 섹시하고 때론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했다”며 “아이비의 시원시원한 성격과 환한 미소는 촬영장 분위기를 환기시켰다”고 호평했다.
한편 섹시한 디바의 매력을 가감 없이 드러낸 아이비의 화보는 ‘에스콰이어’ 9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박민경 기자 minkyung@segye.com
사진=에스콰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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