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혜 무용단은 두 작품을 1, 2부로 엮은 창작춤 ‘소녀’를 22, 23일 양일간 오후 7시30분 부산 해운대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에서 공연한다고 19일 밝혔다. 정신혜무용단은 한국춤의 새로운 흐름을 주도하는 단체로 손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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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신혜 무용단이 처음으로 수필 ‘인연’과 소설 ‘소나기’를 춤으로 재탄생시킨 창작춤 ‘소녀’의 홍보용 포스터. 정신혜 무용단 제공 |
안무자인 정신혜(신라대 무용학과) 교수는 20대 때 이미 자신의 이름을 내 건 무용단을 만들어 각종 상을 휩쓸어 온 차세대 대표 한국무용가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1부 ‘인연’의 주역으로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정 교수는 “우리들의 아련한 옛 추억과 향수, 시간을 버무려 아름다운 무용 대작으로 꾸몄다”며 “원초적 몸의 움직임과 설치미술작품, 라이브 음악 연주 등이 절묘하게 어우러지는 공연을 통해 그리움을 되돌아볼 수 있는 행복한 시간을 선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공연문의 및 티켓예매는 999-5301이나 인터파크 또는 영화의 전당 홈페이지로 하면 된다.
부산=전상후 기자 sanghu60@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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