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故장자연 前소속사 "이미숙·송선미에 20억 내"

입력 :

인쇄 메일 url 공유 - +

 

배우 이미숙, 송선미 등이 전 소속사로부터 20억원의 손해배상 소송을 당했다.

이미숙, 송선미, 고(故) 장자연 등의 전 소속사인 더컨텐츠엔터테인먼트는 29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이미숙, 송선미, 전 매니저 유장호에 대해 20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하는 소장을 냈다.

더컨텐츠엔터테인먼트는 소장을 통해 “이미숙은 전속계약을 위반해 손해배상의무를 부담하고 있고 더컨텐츠엔터테인먼트가 이미숙을 위해 비공식적으로 지출한 합의비용 등도 전보해줄 의무가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이미숙은 재판이 진행 중인 사안에 대해 ‘법인의 일방적인 주장을 보도 자료로 배포해 인신공경을 해 명예를 훼손해’라는 내용의 허위 사실을 보도자료로 언론에 배포했고 이 때문에 더컨텐츠엔터테인먼트 명예와 신용이 심각하게 침해돼 이미숙에게 5억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했다”고 전했다.

또한 “전 매니저 유장호가 고 장자연으로 하여금 허위내용으로 일명 ‘장자연 문건’을 작성한 것과 관련해 이미숙, 송선미, 유장호가 더컨텐츠엔터테인먼트에게 재산적 손해 및 정신적 피해를 가해 불법행위에 해당함으로 각각 5억원씩 손해배상금을 우선 청구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미숙은 지난 28일 전 소속사 더컨텐츠엔터테인먼트의 대표와 기자 2명에 대해 허위사실 유포에 의한 명예훼손 혐의로 형사고소장을 접수한 바 있다.

뉴스팀 news@segye.com
사진=한윤종 기자 hyj0709@


오피니언

포토

권은비, 붉은 티셔츠 응원룩
  • 권은비, 붉은 티셔츠 응원룩
  • 송혜교, 인형 같은 미모
  • 제니, 개미 허리 드러낸 파격 무대의상
  • 신민아, 보석보다 빛나는 비주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