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형균 대한핸드볼협회 부회장과 선수단장을 맡은 박기흥 핸드볼발전재단 이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결단식에서 선수단은 이번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낼 것을 다짐했다. 백상서 주니어대표팀 감독은 “1차 목표는 4강 진출이다. 홈에서 열리기 때문에 1차 목표를 이룬 뒤 결승 진출, 우승까지 한 걸음씩 더 내딛겠다”고 목표를 밝혔다.
한국은 24개 나라가 출전한 이번 대회 조별리그에서 네덜란드, 아르헨티나, 중국, 콩고민주공화국, 크로아티아와 함께 B조에 편성됐다. 이 대회에서 한국은 준우승 3회, 3위 4회 등의 성적을 냈으나 아직 우승을 차지한 적은 없다.
문준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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