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피겨퀸’ 김연아(오른쪽)가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서울 풍납동 서울아산병원 소아암 병동을 찾아 어린이 환자에게 쾌유를 기원하며 사인을 해주고 있다. 서울아산병원 제공 |
김연아는 지난해 크리스마스 때도 ‘엔젤스 온 아이스 2008’을 통해 모인 수익금 1억4363만7000원을 희귀병으로 투병 중인 아이들의 치료에 써 달라며 기부했다. 또 그해 12월 경기도 고양에서 열렸던 국제빙상경기연맹(ISU) 그랑프리 파이널 경기에서 팬들로부터 받은 1000여개의 인형을 병상 어린이와 장애인 피겨 선수들에게 전달한 바 있다.
박호근 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위기의 女大](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04/128/20251204518455.jpg
)
![[기자가만난세상] 계엄 단죄에 덮인 경찰 개혁](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06/02/128/20250602516664.jpg
)
![[삶과문화] 예술은 특별하지 않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0/30/128/20251030521767.jpg
)
![‘이날치전’에서 본 K컬처의 또 다른 미래 [이지영의K컬처여행]](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5/12/04/128/20251204514627.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