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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우추추, 파격 시스루…눈둘 곳 없네

입력 : 2013-03-20 11:50:14 수정 : 2013-03-20 11:5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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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저우추추의 파격 의상이 화제다. 

최근 중국 현지 매체들에 따르면 저우추추는 지난 17일 홍콩 컨벤션 전시센터에서 열린 '제37회 홍콩 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서 파격적인 의상을 선보였다. 

이날 골드 시스루 드레스를 입은 저우추추는 머리를 뒤로 묶은 채 붉은색 입술에 포인트를 줘 우아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발산했다. 

하지만 주우추추가 입은 드레스는 특정 부위만 가려 전신이 그대로 노출되는 아찔한 수위의 의상으로 민망함을 자아냈다. 가슴 라인과 배꼽은 물론 속옷을 입지 않은 엉덩이 라인까지 적나라하게 비쳤다.  

저우추추의 파격 의상을 접한 네티즌은 "의상이 과하다" "눈을 어디다 둬야할지 모르겠네" "민망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6년생인 저우추추는 드라마, 영화, 광고 등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었다. 그가 출연한 영화 '예원'은 오는 22일 개봉한다.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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