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패리스 힐튼'으로 불리는 방송인 에이미가 '지금 내 통장에 430원 있다'고 깜짝 고백했다.
케이블채널 QTV '순위 정하는 여자(이하 '순정녀') 시즌3'에 새로운 멤버로 투입된 에이미는 지난달 15일 진행된 녹화장에서 이같이 밝혔다.
에이미는 "남자들이 에이미의 통장 잔고를 궁금해 할 것 같다"는 신지의 질문에 "가슴이 아프다"고 운을 뗀 후 "지금 내 통장엔 430원 뿐이다"라고 고백했다. 이어 "변호사를 고용하느랴 요즘 돈이 없다"고 그 이유를 설명했다.
최근 자신의 이름을 내건 쇼핑몰의 수익정산 문제로 법적 절차를 밟고 있는 에이미는 이날 녹화에서 자신의 상황에 대해 아픔을 떨쳐낸 듯 밝은 톤으로 이야기해 동료들의 안타까움과 웃음을 동시에 샀다.
한편 에이미는 녹화 당일 아침에 왼쪽 눈을 다쳐 가발로 가린 채 촬영에 임했다. 부상투혼 속 에이미의 엉뚱한 매력과 폭탄발언은 6일 밤 11시 '순정녀 시즌3'에서 확인할 수 있다.
/ 뉴스팀 news@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총살형](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10/08/128/20261008518046.jpg
)
![[기자가만난세상] ‘다산다사’ 외치며 금융당국이 놓친 것](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10/08/128/20261008517970.jpg
)
![[삶과문화] 빵집 앞에서](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09/128/20260409519620.jpg
)
![[박일호의미술여행] 상품 문화에 물든 동일성의 삶](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10/08/128/20261008517906.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