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KBS 뉴스프로그램의 품질이 낮은 수준에 머물러 질적 보완이 절실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29일 공개된 ’2009 KBS 경영평가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뉴스프로그램의 시청자 품질평가조사에서 KBS의 평균 점수는 MBC와 SBS에 뒤진 것으로 나타났다. 이 보고서는 KBS이사회가 전문 경영평가단을 구성해 작성했다. 보고서는 “KBS 1TV가 수신료 지원이라는 재원 상의 구조적인 이점에도 불구하고 시청자 품질평가에서 상업방송 SBS에 뒤졌다는 것은 심각한 문제”라면서 “이는 프로그램의 질적인 보완이 필요하다는 방증이며 제작자의 노력이 있어야한다”고 풀이했다. 보고서는 또 “KBS가 월드컵 중계에 참여하지 못한 것은 스스로 협상능력이 미흡했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KBS는 시시비비를 떠나 거시적이고 관용적인 자세로 협상에 임해야 했다”고 지적했다. 특히 보고서는 경영성과와 관련해 지나친 흑자규모는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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