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겸 가수 비(본명 정지훈·27·사진)가 3년 만에 미국 단독공연을 펼친다.
2006년 12월 미국 라스베이거스 시저스팰리스호텔 내 콜로세움에서 단독공연을 펼친 그는 오는 12월 24∼25일 같은 장소에서 다시 공연한다고 소속사인 제이튠엔터테인먼트(이하 제이튠)가 5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8월 일본, 지난달 한국에서 열린 세 번째 아시아 투어 ‘레전드 오브 레이니즘’의 하나로 열린다.
제이튠 관계자는 “‘레전드 오브 레이니즘’ 투어의 이벤트적인 성격을 띤다”며 “2006년 공연을 함께 한 스태프의 제안을 받았으며 계약서 사인만 남겨둔 상태”라고 밝혔다.
비의 미국 단독공연은 2006년 2월 뉴욕 매디슨스퀘어가든 시어터에서 처음 열린 이후 이번이 세 번째다.
백소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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