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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소은, 부산영화제 이어 시사회까지 ‘제2의 오인혜’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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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배소은이 지난해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 이어 주연작 ‘닥터’ 시사회까지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한 패션으로 화제를 모았다.

배소은은 지난 12일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닥터’(감독 김성홍·제작 노마드필름) 언론 시사회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했다. 이날 배소은은 복부와 허리 라인을 노출한 톱과 미니 스커트로 순백의 시사회 패션을 연출했다.

특히 배소은은 캐미솔 디자인의 상의로 쇄골 라인과 복근의 노출을 감행하며 섹시한 란제리룩을 선보여 취재진의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반면 상의의 셔링 디테일과 벌룬스커트로 귀여운 이미지를 더했다.


이에 앞서 배소은은 지난해 10월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 레드카펫에서 누드톤과 시스루룩, 반전 디자인까지 파격의 3박자를 갖춘 드레스 자태로 ‘제2의 오인혜’라는 애칭을 얻었다. 당시 배소은은 스킨 컬러 드레스로 피부와 옷의 경계를 모호하게 연출해 아찔함을 자아냈다.

또한 가슴을 아슬아슬하게 가린 디자인과 과감하게 노출한 허리 라인으로 보는 이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이와 함께 뒤를 돌아보는 포즈를 취하며 등을 드러낸 반전 드레스의 묘미를 살려 2011년 파격 노출로 화제를 모은 배우 오인혜의 뒤를 이었다는 평가를 받은 바 있다.

한편 배소은이 주연한 ‘닥터’는 젊고 아름다운 아내 순정(배소은 분)을 가진 성형외과 최고 권위자 최인범(김창완 분)이 아내의 믿을 수 없는 외도를 목격하고 숨겨왔던 본능을 터뜨리며 정교하고 아름다운 복수를 감행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6월20일 개봉 예정.


박민경 기자 minkyung@segye.com
사진=한윤종 기자 hyj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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