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정우의 감독 데뷔작 ‘롤러코스터’가 막바지 촬영에 한창이다. ‘
‘롤러코스터’는 하정우가 직접 시나리오를 쓰고 메가폰을 잡은 작품으로 한류 스타 '마준규'(정경호 분)가 비행기 안에서 태풍을 만나 겪는 이야기를 담은 코믹 소동극이다.
최근 서울호서전문학교 항공서비스과 항공객실훈련센터에 설치한 A380비행기 기내에서 진행된 이번 촬영 현장에서 정경호는 감독인 하정우와 매 촬영분마다 영화 플롯과 캐릭터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으며 최선을 다했다.
촬영팀 관계자는 “학교의 항공객실훈련센터가 최근 오픈하면서, 항공객실 내부를 더욱 리얼하게 촬영할 수 있게 됐다고 전하며 굳이 항공사에 협조를 구하지 않아도 비행기안에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그대로 담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서울호서전문학교 측은 “현재 다른 방송사에서도 시설사용 문의가 들어오고 있고, 최대한 지원할 계획”이라며 “이러한 시설사용은 방송국은 비용을 줄이고, 학교는 기존 시설 제공으로 인해 향후 양 기관이 협력하는 구도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롤러코스터'는 2013년 하반기 개봉을 목표로 촬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연예뉴스팀 ent@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담배 소송](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5/128/20260115518642.jpg
)
![[기자가만난세상] 이 배는 여전히 테세우스 배입니다](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5/128/20260115518568.jpg
)
![[세계와우리] 관세 너머의 리스크](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5/128/20260115518628.jpg
)
![[기후의 미래] 트럼프를 해석하는 우리의 자세](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1/15/128/20260115518573.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