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아라가 여대생의 인형 미모를 과시하는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고아라는 지난 21일 사진의 트위터에 화장기 없는 얼굴로 뿔테안경을 쓰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아라는 평범한 여대생의 패션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과 함께 고아라는 “오늘도 학교에서 열공, 얼마 남지 않은 2012년의 가을도”라는 내용의 글을 덧붙였다.
고아라의 근황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평범한 여대생의 범상치 않은 인형미모”, “항상 에쁜 모습으로 공부까지 열심히 하는 여대생 고아라”, “얼굴이 너무 작아서 안경이 커 보인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고아라는 22일 그룹 동방신기의 유노윤호와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에 대해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2일 오전 세계닷컴과의 통화에서 “유노윤호와 고아라의 열애설은 사실이 아니다. 유노윤호와 고아라는 동료일 뿐이며 현재 교제를 하는 상대도 없다”며 논란을 일축했다.
뉴스팀 news@segye.com
사진=한윤종 기자 hyj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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