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녀시대는 22일 공식 홈페이지에 새 앨범 콘셉트에 맞춘 티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서현은 기존 귀여운 이미지를 벗어던지고, 빈티지 펑크룩 의상을 소화해 섹시한 이미지를 부각시켰다. 특히 운동으로 다져진 11자 복근과 허벅지 타투 등이 누리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앞서 20일 걸그룹 글램 역시 컴백을 앞두고 공식 페이스북에 멤버 지니의 11자 복근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됐다.
사진 속 지니는 블랙 탱크톱을 입고, 비보잉으로 다져진 11자 복근을 노출했다. 글램은 오는 12월 말 컴백할 예정이다.
한편 소녀시대는 내년 1월1일 정규 4집 앨범 ‘아이 갓 어 보이(I got a Boy)’로 돌아온다.
뉴스팀 news@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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