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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팬티 내려 엉덩이 노출…'이거 방송 나가도 되나?'

입력 : 2013-07-25 11:19:14 수정 : 2013-07-25 11: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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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한 방송에서 여성 출연자의 엉덩이를 노출해 누리꾼들 사이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동영상 사이트 유튜브에는 '마사지 도중 여자 속옷 벗기는 일본 방송'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돼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다.

마사지 체험 장면으로 보이는 영상에서 여성 출연자는 속옷처럼 보이는 비키니 하의만 입은 채 엎드려 있다. 마사지 전문가는 여성의 등을 마사지하던 중 여성의 팬티를 내려 출연자를 깜짝 놀라게 한다.

예상치 못한 돌발 상황에 여성 출연자는 속옷을 더 내리지 못하도록 막으며 비키니를 부여잡았다. 하지만 마사지사는 태연하게 여성의 엉덩이골을 드러낸 채 마사지를 이어가 시선을 모은다.

뉴스팀 news@segye.com
사진=유튜브 영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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