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09년 한 인터넷 사이트에서 했던 설문조사가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국군장병과 펜팔을 꺼리는 이유’라는 제목의 다소 장난기 섞인 조사다.
![]() |
| ▶ 최근 인터넷을 통해 다시 화제가 된 설문조사 내용. |
출처와 신뢰도가 불분명한 이 설문조사는 각 웹사이트의 자유게시판 등으로 게시되며 네티즌들이 댓글을 달고 있다. 설문조사 내용에는 국군장병과 펜팔을 꺼리는 이유로 “연락처를 집요하게 요구” 혹은 “그냥 싫다” 처럼 장난스런 내용이 담겨있다.
총 352명이 참여한 것으로 나오는 조사는 부정적인 내용에만 투표가 이뤄졌고 나머지 “편지로만 주고받아서”, “진실하지 않게 써서”, “군인이랑 펜팔이 재밌어요”등의 내용에는 단 한 표도 투표하지 않았다.
네티즌들은 “군인들 너무 불쌍하네요”, “요즈음에도 위문편지 보내나봐요”라며 재미있으면서도 안타깝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뉴스팀 news@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히트플레이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09/128/20260809515415.jpg
)
![[특파원리포트] 넘어지던 로봇, 인간을 앞서기까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19/128/20260719514044.jpg
)
![[김정기의호모커뮤니쿠스] 돈으로 살 수 없는 스포츠의 가치](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26/128/20260726509538.jpg
)
![[구정우칼럼] AI 시대, 누가 취업에 성공할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7/05/128/20260705509633.jpg
)


![“해리포터 영화 속 ‘도비 무덤’ 피해주세요”…팬들 요구에 英 전력선 우회 [오늘의world+]](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8/10/300/20260810514128.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