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술없이 집에서… 6주만에 A컵 가슴이 D컵으로!

세계일보

비수술요법으로 영구적인 가슴확대효과 임상실험 증명!
저주파로 가슴지방세포 분열을 촉진 성공! 이제 절벽녀라는 단어 사라지나
남성 90% - 여성 큰 가슴 좋지만, 수술한 가슴은 비호감!

우리나라 여성들은 유독 얼굴에 성형을 많이 하지만, 유럽과 남미여성들은 얼굴보다는 가슴이나 힙 같은 바디라인에 더욱더 신경을 쓴다고 한다. 그만큼 여성미의 상징은 얼굴보다는 볼륨있는 몸매가 아닐까 생각된다.

얼굴이 이뻐도 몸매에 굴곡이 없다면 매력이 없고, 반대로 얼굴이 좀 못생겨도 풍만한 몸매의 여성들은 여성미가 넘쳐 흘러 인기가 많은 경우가 많다.

성형의 발달로 “얼굴은 뜯어고칠 수 있지만, 볼륨있는 몸매는 타고나는 것”이라는 인식이 강해서 이기도 하다.

과거에는 가슴이 좀 작아도, 작은 여성들이 많기 때문에 그다지 심각하게 고민하지 않았으나, 최근에는 식생활의 서구화로 발육상태가 좋아지면서 가슴이 작은 여성들의 상대적 빈곤감은 더 크다고 볼 수 있다.

성형외과에서 시술하는 가슴성형의 경우 옷을 입은 상태에서 는 보기 좋을지 모르나, 실제 가슴을보면 한눈에 봐도 보형물 티가 많이 나기 때문에 오히려 수술 후 목욕탕을 꺼리는 여성들이 많다. 또한 남성들 역시 대부분 여성의 큰 가슴을 선호하지만, 보형물의 이물질감은 오히려 비호감의 대상이라고 한다.

이러한 단점을 극복한 것이 자가지방이식술인데, 2~3년이 지나면 흡수가 되어버려서 수술비용에 비해 만족도가 상당히 떨어져 다시 보형물 수술을 하는 경우가 많고 보형물 시술자들은 다시 제거를 하는 경우가 많아 악순환의 연속이라고 볼 수 있다.

이러한 여성의 심리를 이용하여, 가슴이 커지는 크림이라든지, 단순 맛사지 기구등을 통해 가슴이 확대 된다고 과대광고가 난무하였지만, 실제 이러한 크림이나 기구를 통해서는 가슴확대 효과가 미비하다.

그러나 해부학적인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저주파의 적용분야가 넓어지면서, 가슴의 지방세포에 자극을 주어 세포분열을 촉진하면 가슴이 예상보다 많은 부분 확대가 되며, 탄력성도 증가된다는 것이 임상실험을 통해 증명 되었다.

최근 새찬인터내셔널( http://bb-up.com )이 출시한 비비업은 가슴의 크기나 모양으로 인해 고민하는 여성들에게 수술하지 않고, 가정에서 손쉽게 할 수 있는 가장 확실하고 영구적인 요법이라고 볼 수 있다.

비비업은 약 95~128HZ의 저주파 자극기와 10,000 RPM의 맛사지기를 통해 가슴 전체의 자극과 수축 이완을 반복하여 세포조직의 분열과 팽창을 통해, 가슴자체의 크기를 확대 하는 것은 물론, 가슴의 크기만 키우는 것이 아니라, 5단계의 맛사지 자극을 통해, 탄력성 회복과 가슴라인 교정에도 효과적이다.

비비업의 효능은 임상실험을 통해서도 명확히 증명 되었다. 비비업의 가슴확대 및 탄력성 증가에 대한 임상실험을 진행한 이규재 교수(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 의학박사)는 ‘진동과 저주파자극이 유방의 볼륨과 탄력개선에 미치는 효과’에 관해 연구한 결과 “진동과 저주파 원리를 이용하여 지속적으로 반복하는 자극요법 및 마사지 요법은 유방의 볼륨증가와 유방의 탄력을 개선하는데 실제 효과가 있음을 확인하였고, 실제 4~6주 후에 눈에 뛰는 확대결과가 나왔다” 고 하였다.

이는 그동안 가슴크림이나 운동요법등이 미치지 못했던 지방 세포분열에 저주파가 가장 효율적인 자극임을 입증하였으며, 자극으로 팽창된 지방세포가 다시 수축하지 않도록 맛사지기기로 유지 및 교정이 가능하기 때문이다.

임상실험에서 그 효능을 입증 받아, 이미 미국, 일본, 국내에 특허출원 하였고 개인차는 있지만, 하루 15분정도 관리 시, 약 6주정도면 대부분 효과가 나타나게 된다. 현재 비비업 출시 기념 무료상담과 비용문의, 사용방법에 대한 상세한 내용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전화 및 온라인 상담을 통해 개인의 연령, 신체 조건에 따라 어느 정도 효과를 볼 수 있는지 예측이 가능하다.

이제 가슴확대는 병원이 아닌 집에서 혼자 할 수 있다고 하니 여성들의 큰 고민 중 하나가 해결될 듯 하다. 세상 참 좋아졌다.

홈페이지 : http://bb-up.com

문의전화 : 080-606-03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