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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먹어도 날씬한 그녀, 비결은 ‘OO’

입력 : 2012-08-21 14:00:56 수정 : 2012-08-21 14:0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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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TV에서 햄버거 먹기대회 우승자, 초밥 먹기대회 우승자들이 해외토픽에 나오곤 한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하나같이 예상과 달리 날씬하다 못해 마른 몸매를 갖고 있다. 이들의 인터뷰 중에 공통점은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 체질이라는 점이다.

이 사진은 기사의 특정내용과 관련 없음.

전문가들은 이러한 사람들은 지방과 탄수화물을 분해하는 능력이 일반인보다 뛰어난 체질적 요소를 갖고 있기 때문이라고 한다.

물만 먹어도 살이 찌는 사람이 있는 반면, 아무리 먹고 운동을 안 해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하는 사람의 차이는 바로 영양소 분해 능력과 신진대사 능력의 차이라고 할 수 있다.

이 사진은 기사의 특정내용과 관련 없음.

여기서 한가지 가정을 해보자. 가령 우리가 먹는 음식의 3분의 2가 체내에 축적되지 않고, 바로 분해하여 배출 할 수 있다면 우리가 다이어트에 대해 이토록 고민할 필요가 있는지, 우리 몸은 어떠한 변화가 생길지. 방법은 없는지..여기서 착안된 것이 바로 샹떼꼬르다.

생명공학 제약회사 STC 에서는 당뇨병 등의 성인병 예방을 위한 임상실험 중 천연신물질이 탄수화물의 소화 과정시 약 3분의 2정도가 용해되는 점에 착안하여 다이어트 식품으로 개발하여 인체에 임상실험을 시작하였다.


◆ 샹떼꼬르 인체임상실험 진행 내역

▲목적 - 식사를 통해 섭취되는 탄수화물의 대사 조절을 위한 건강식품(식약청 허가번호 2004-0112) 샹떼꼬르의 체중감량 효과 입증을 위한 임상실험.
▲기간 및 과제 - 5주간 기존 식사량을 유지하면서 식사후 샹떼꼬르 한포씩 먹도록 함.
▲측정대상 - 30~41세 남녀(습관성 음주 및 폭식자로 다이어트 실패 유경험 자원자)

◆ 측정항목 및 결과

1. 몸무게 2.1~7.6 kg 감소
2. 허리둘레 3.6~12cm 감소
3. 체지방률 3.01~8.21% 감소
(체중에 대한 지방의 중량 비율)


특이사항은 임상실험 참가자 80%가 피로회복, 배변 및 피부상태 개선의 효과가 있다고 응답했고, 이들이 섭취했던 음식은 정상적 식사 외에도 떡볶이, 라면 등의 분식류, 주류 등 평소에 즐겨 먹었던 식단을 그대로 유지했다는 점이다. 샹떼꼬르는 국내 식약청 허가는 물론, 까다로운 미국 FDA의 5가지 시험 통과로 승인된 다이어트 건강식품이다.

샹떼꼬르의 성분은 곡류효소분말(96%), 맥류약엽엽록소분 말(보리순분말 60%), 혼합유산균분말, 갈락토만난(식이섬유 75%), 오렌지향혼합제제, 오렌지맛분말, 자일로올리고당분말(70%이상)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신진대사의 원활한 기능을 촉진시키므로 다이어트뿐만 아니라 성인병 예방과 피부미용에 큰 효과가 있다고 하니 건강을 해치는 무리한 다이어트는 그만두어도 될 듯하다.

한편, 샹떼꼬르에서는 제품 출시기념 체험 이벤트의 일환으로 홈페이지를 통해 복용방법, 예상 감량효과, 비용에 대한 무료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무료상담 : www.santeccor.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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