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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대 레이스 ‘포뮬러 닛폰’ 오이타현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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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최대의 모터스포츠 ‘포뮬러 닛폰’ 3전이 27일 일본 오이타현 오토폴리스 서킷에서 열렸다. 4.674㎞의 서킷을 54회 주행하는 경기에서 도코모 팀의 쯔카코시 코다이는 총 1시간23분21초266의 기록으로 7.518초 뒤진 같은 팀의 이자와 타쿠야 선수와 함께 1·2위로 들어왔다.

▶ 27일 오이타현 오토폴리스 서킷에서 열린 포뮬러 닛폰 3전에서 머신들이 줄지어 달리고 있다. /사진=이다일 기자
포뮬러 닛폰은 1973년 유럽의 F2 레이스 규정에 맞춰 시작된 경기로 1980년대부터 일본의 독자적 규정으로 치러왔다. 1980년대 전설의 레이서로 ‘일본에서 가장 빠른 사나이’로 불리는 나카지마 사토루가 이 경기 출신이며 현재 포뮬러 닛폰의 회장을 맡고 있다.

오이타=이다일 기자 auto@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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