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비오사는 이 게임이 '앵그리 버드'처럼 물리학에 기반을 뒀고 풍선과 축구공, 가위, 양동이와 같은 아이템으로 만든 루브 골드버그 장치(단순한 일상의 작업을 아주 어렵고 복잡하게 처리하는 기계 장치)를 주요 특징으로 삼고 있다고 밝혔다.
미카엘 헤드 로비오 엔터테인먼트 최고경영자(CEO)는 "물건 만들기를 좋아하는 호기심 많은 소년 '알렉스'를 주인공으로 설정해 교육적인 요소를 가미했다"고 설명했다.
이날 미국 IT 전문매체인 매셔블은 '어메이징 알렉스'가 '케이시의 기계(Casey's Contraptions)'라는 게임을 리브랜딩한 것이라고 보도했다. '케이시의 기계'는 이달 초 로비오사가 독립 게임 개발업자 노엘 요피스와 미구엘 A.프리지날로부터 인수했다.
로비오사는 앵그리버드의 다운로드 수가 지난 주 10억 건을 돌파했고 이 게임에 기반을 둔 영화와 TV 쇼, 테마 공원 조성 작업에 공을 들이고 있다고 밝혔다.
'어메이징 알렉스'는 두 달 내로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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