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

"조두순, 복수를 위해서 교도소서 몸 만든다"

입력 : 수정 :

인쇄 메일 url 공유 - +

아동 성범죄로 복역 중인 조두순(60)이 교도소에서 복수를 준비한다는 내용의 괴소문이 떠돌고 있다.
14일 인터넷 포털 사이트와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SNS)에는 지난 12일 한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작성된 “조두순이 지금 교도소에서 몸을 만들고 있다고 합니다”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퍼지고 있다.

게시물은 “케이블채널의 한 프로그램을 시청했는데 조두순이 지금 몸을 만들고 있다. 이유는 피해자에게 복수하기 위해서라고 한다”는 내용으로 2만9000건의 조회 수와 35건의 추천을 받았다. 해당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일부 네티즌은 작성자가 주장한 방송 프로그램의 명칭이 불분명하고 근거가 미약하다는 점을 들어 허위사실이라는 주장을 내놨다. 하지만 사실여부에 관계없이 이러한 괴소문이 누리꾼 사이에서 공유되며 흉악범 조두순에 대한 공포와 분노가 확산되고 있다. 

한편 ‘조두순 사건’은 조두순이 2008년 12월11일 등교 중인 김나영(가명, 당시 8세)양을 유인, 교회 안 화장실로 납치해 강간 상해한 사건이다. 이 사건으로 피해자의 신체가 심하게 손상됐다. 범인 조두순(당시 56세)은 징역 12년 형을 선고 받았다. 

유진희 인턴기자 sadend@segye.com


오피니언

포토

임지연, 청순 분위기
  • 임지연, 청순 분위기
  • 이민정, 이병헌도 반할 드레스 자태
  • 박은빈 '미소가 원더풀'
  • 아이유 '대군부인의 우아한 볼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