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방송된 Mnet '보이스코리아'는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생방송으로 진행됐다. 이날 손승연, 지세희, 유성은, 우혜미가 최고의 목소리를 놓고 파이널 무대를 꾸몄다.
'슈퍼 보이스의 새로운 신곡'과 '대한민곡 대표 명곡' 미션으로 파이널 경합이 펼쳐진 가운데 손승연은 신곡 '미운 오리새끼'와 자유곡 윤복희의 '여러분'을 선보였다.
손승연은 스무 살 나이답지 않는 표현력으로 관객을 압도했다. 그는 폭발적인 가창력과 함께 풍부한 감성을 노래에 담아내며 관객들의 기립박수를 이끌었다.
손승연은 "정말 기분 좋고 나를 낳아준 부모님께 너무 감사하다. 부족한 제 목소리 하나에 박수를 보내준 분들께도 감사하다"며 "이 프로그램을 만들어준 스태프들 역시 고맙다. 특히 신승훈 코치님 정말 사랑한다"고 우승 소감을 밝혔다.
한편 우승자 손승연은 음반제작비 2억원을 포함한 총상금 3억원과 닛산 큐브 자동차, 코치와 함께 세계 주요 음악여행을 떠날 수 있는 특전이 주어진다.
정은나리 기자 jenr38@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설왕설래] 새만금 AI 밸리](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6/09/128/20260609517674.jpg
)
![[데스크의눈] 균형발전과 지방선거 그리고 2030 집회](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4/14/128/20260414521104.jpg
)
![[김상미의감성엽서] 그림이 주는 선(善)](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6/05/26/128/20260526517047.jpg
)
![[오늘의시선] 선관위 개혁, 어디서 시작할 것인가](http://img.segye.com/content/image/2022/08/30/128/20220830525048.jpg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