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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중앙의료원 윤리헌장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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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원 76돌 맞아 의료기관으론 처음
가톨릭대 가톨릭중앙의료원(원장 이동익 신부·사진)은 3일 개원 76주년 기념일을 맞아 의료기관으로서는 처음으로 윤리경영과 사회적 책임을 약속하는 윤리헌장을 공식 선포했다고 8일 밝혔다.

윤리헌장에서는 가톨릭 의료활동의 기본 원칙으로 ‘인간 존엄성’, ‘인간 생명의 존중’, ‘가난한 이들을 위한 사랑’을 제시했다. 이어 이를 어떻게 의료현장에 적용할 것인지 진료·교육·연구·원목·경영 분야로 나눠 발표했다.

특히 의료원이 가톨릭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강조하고 경제활동, 조직 및 운영에서 부정부패를 척결할 것을 명시했다. 또 사적 이익을 추구하거나 금품을 수수하는 행위 등의 부당 행위에 대해 신고하는 교직원 신분 비밀을 보장하는 것을 명문화했다.

의료원장인 이동익 신부는 “윤리헌장을 공식 선포함으로써 이념을 구체적으로 실천할 수 있도록 도와줄 행동원리와 지침, 판단규범을 갖게 됐다”면서 “교직원들은 ‘생명의 봉사자’로서 맡은 소임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

가톨릭중앙의료원은 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 간호대학과 서울성모병원을 비롯한 8개 부속병원으로 구성된 국내 최대 의료 네트워크이다.

박태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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